open studio 2016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맑고 쾌청한 날씨에 오후부터 밤 늦게까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 위치한 박상혁과 이경 작가의 작업실에서 우리의 세번째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했다. 박상혁 작가 홈페이지 www.nemonane.com 서울, 파주, 성남, 일산에서까지 먼길을 달려와 주신 모든 분들께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more image : http://nemonane.com/exhibition/open-studio-3rd/ open studio 3rd

Solo Exhibition : 형용사로서의 색채 II – Color as adjective Ⅱ

2016. Aug. 30 – 2016. Dec. 07 갤러리아 센터시티, 천안 – galleria centercity, Chonan 천안시 서북구 공원로 227(불당동 1299번지) 3F, 9F. Tel. +041.559.9114 * 별도의 오프닝은 없습니다. * http://leekyong.com/galleria/   Photo : 63 Art Museum

Video : 탐-색 Craving Colors

탐-색Craving Colors展 Video (making from a-route): exhibition view 2016_0712 ▶ 2016_1106 참여작가 : 정직성_이경_이진혁_채은미_서수영 차영석_장재록_전윤정_강성은_김명남 고산금_하태범_윤정미_박현주_한수정 김태균_송창애_송명진_김건일 입장료 / 어른 13,000원 / 청소년(만13~18세) 12,000원 어린이(36개월~만12세 이하) 11,000원 관람시간 / 10:00am~10:00pm / 입장마감_09:30pm 63 아트 미술관 63 ART MUSEUM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0번지 63빌딩 60층 Tel. +82.2.789.5663 아트 미술관은 2016년 7월 특별기획전시로 일곱 가지 색을 주제로 각각의 … Read more

탐-색 Craving Colors

7. 12 – 11. 6. 2016  63아트 미술관 개관시간: 월~일요일, 10:00~22:00 (마감: 21:30)    참여작가: 정직성, 이경, 이진혁, 채은미, 서수영, 차영석, 장재록, 강성은, 전윤정, 김명남, 고산금, 하태범, 윤정미, 박현주, 한수정, 송창애, 김태균, 송명진, 김건일      

edition-note-chapter1

소중한 노트, 여유로운 노트 구입처: Chapter 1

http://www.chapterone.kr

eddysean(에디션)은 에이루트가 새롭게 런칭한 에디션 브랜드로, 특징있고 개성있는 에디션 작품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미술을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제 eddysean을 통해 생활 속에 스며든 미술을 만나보세요.

이경 작가의 <형용사로서의 색체(CAA)> 작품 중 ‘소중한’과 ‘여유로운’을 500개 한정판 노트로 제작하였습니다. 스웨이드 질감 노트 표지에 이경 작가가 직접 그린 색면, 뒷표지에 연필로 쓴 에디션 넘버링, 그리고 작가의 도장이 찍힌 판권 페이지 까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재탄생한 소중한 노트와 여유로운 노트는 eddysean (에디션)의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INFORMATION

Dimension : 140 x 190 mm / ed.500

Material : Paper (Carvetian Suede), Acrylic on paper, Mixed Media

Spec : 2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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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process / Painter’s Book-stack

화가의 서가 / Painter’s Book-stack,

Acrylic on canvas, Acrylic Book-stack, Books, 29x92x24cm, 2016

Lee Kyong’s ‘Color as adjective(CAA)’ work is the reinterpretation as a book,

is exhibited in A-route art platform (Gangnam Nonhyun 21-10) until May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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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 저널

[ ] / 등록일 : 2016.05.18 15:15:32 [이색전시] 책장에 꽂힌 평면 회화, 작품 속에 들어간 내 모습을 봤나요? 에이루트, 이경 X 서수한밴드 컬래버레이션 작업 선보여 ▲ 이경 X 서수한밴드, ‘화가의 서가’. 혼합재료, 29 x 92 x 24cm(가변설치). 2016.(사진=에이루트)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언뜻 보인 자료 이미지를 봤을 땐 ‘책장에 평범한 책이 꽂혀 있구나’ 싶었다. … Read more

jtbc Card News

‘화가의 서가’·’쓸모있는 회화’…이경X서수한밴드 전시회   작은 캔버스 12개가 책처럼 꽂힌 아크릴 책꽂이. 거울이 내장된 커다란 캔버스. 화가가 직접 만든 액자가 책처럼 꽃혀있고, 캔버스 거울에 비친 관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경 작가가 프로젝트그룹 서수한밴드와 함께 공동작업한 이경 X 서수한밴드 전. 전시의 주요 작품은 < 화가의 서가 >와 < 쓸모있는 회화 >다. < 화가의 서가 >은 흔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