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 on paper/Drawing for Color as Adjective: updated from 2015~2017
나의 개인적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와 색채의 조합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시간과 함께 기록한 작업 – 형용사로서의 색채를 위한 종이 위에 한 작업을 개인 홈페이지에 업로드했다. (2015~2017) 현재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되고 있는 ‘형용사로서의 색채’를 바탕으로 한 작업들의 첫번째 과정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인 일상과 감정, 사건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년에 많을 때는 70여개, 적게는 2~30여개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