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 on paper/Drawing for Color as Adjective: updated from 2015~2017

나의 개인적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와 색채의 조합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시간과 함께 기록한 작업 – 형용사로서의 색채를 위한 종이 위에 한 작업을 개인 홈페이지에 업로드했다. (2015~2017)
현재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되고 있는 ‘형용사로서의 색채’를 바탕으로 한 작업들의 첫번째 과정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인 일상과 감정, 사건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년에 많을 때는 70여개, 적게는 2~30여개를 만들고 있다. 나는 올해 현재 29개를 만들었다.

 

Uploaded works on paper/Drawing for Color as an adjective, from 2015 to 2017 on my homepage – a time-based work of how the combination of words and colors expressing my personal emotions was created.

It is the first step of the works based on ‘color as an adjective’ that is currently being extended to various formats, from 2012 to the present. My personal daily life, feelings, and events have a lot of influence, so I made more than 70 Colors in a year and less than 2 to 30 Colors in a year. Now I made 29 Colors as of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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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TUDIO 3rd

open studio 3th front
“OPEN STUDIO 3rd”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16년 9월 24일(토)
시간 :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연락처: senimom@gmail.com 또는 https://www.facebook.com/senimom
 
우리의 첫번째 오픈 스튜디오는 2012년 용인 향린동산 2층 가정집 빌라에서 시작되었다. 첫 강아지 세니를 보내고 몇 개월 후 살기 좋았던 그곳을 떠나면서 동네분들과 지인들을 초대해 우리만의 이별의식을 함께 치뤘다. 2014년 봄, 양평으로 이사 온 이후 집들이를 겸한 두 번째 오픈 스튜디오를 열었다. 이번에 세 번째를 기획하면서 특별한 작업실 탐방을 위해 두 작가의 미발표 신작과 드로잉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무더웠던 이번 여름 작품에 매진하며 보냈던 저와 박상혁 (Sang Hyeok Park) 작가의 열정에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