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개인적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와 색채의 조합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시간과 함께 기록한 작업 – 형용사로서의 색채를 위한 종이 위에 한 작업을 개인 홈페이지에 업로드했다. (2015~2017)
현재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되고 있는 ‘형용사로서의 색채’를 바탕으로 한 작업들의 첫번째 과정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인 일상과 감정, 사건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년에 많을 때는 70여개, 적게는 2~30여개를 만들고 있다. 나는 올해 현재 29개를 만들었다.
Uploaded works on paper/Drawing for Color as an adjective, from 2015 to 2017 on my homepage – a time-based work of how the combination of words and colors expressing my personal emotions was created.
It is the first step of the works based on ‘color as an adjective’ that is currently being extended to various formats, from 2012 to the present. My personal daily life, feelings, and events have a lot of influence, so I made more than 70 Colors in a year and less than 2 to 30 Colors in a year. Now I made 29 Colors as of this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