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Stories-2: Lee Kyong’s Color-Color as Adjective IV

이 경의 색 – 형용사로서의 색채 Ⅳ
LEE KYONG’S COLOR-COLOR AS ADJECTIVE Ⅳ

  
Artist is Present.
2020. 6. 25 PM 3:00 ~ 6:00
저는 전시기간 동안 화, 목, 토요일 오후 2~6시 갤러리에 출석합니다.

코로나19로 조심스러운 시기, 부담을 드릴 것 같아 개인적으로 초대장을 발송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온라인을 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시장에서 직접 그림을 관람하는 것만큼 생생하게 전달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참여와 격려를 기대합니다.  

During the exhibition, I attend the gallery on Tuesdays, Thursdays, and Saturdays from 2 to 6 pm. I didn’t send an invitation personally because I thought it would be a burden and a careful time with Corona 19. So, we are working hard to deliver information online. Nevertheless, it seems that it is not as vivid as seeing a painting directly in the exhibition hall. We look forward to your participation and encouragement.

와우 갤러리 Wow Gallery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99 B1 TEL. +82(0)2.332.9961

Article Stories: Lee Kyong’s Color-Color as Adjective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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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의 색 – 형용사로서의 색채

LEE KYONG’S COLOR-COLOR AS ADJECTIVE Ⅳ

 

2020_0625 ▶︎ 2020_0725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 월요일 휴관  

 

와우 갤러리 Wow Gallery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99 B1
Tel. +82(0)2.332.9961

 

Visual Stories: Lee Kyong’s Color-Color as Adjective IV

이 경의 색 – 형용사로서의 색채 Ⅳ
LEE KYONG’S COLOR-COLOR AS ADJECTIVE Ⅳ

 

2020_0625 ▶︎ 2020_0725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 월요일 휴관  


와우 갤러리 Wow Gallery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99 B1
Tel. +82(0)2.332.9961

https://amp.issuu.com/visual-stories/3jUcwDs2Bg5

Solo-Exhibition: Lee Kyong’s Color-Color as Adjective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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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의 색 – 형용사로서의 색채 Ⅳ

Lee Kyong’s Color-Color as adjective

2020_0625 ▶︎ 2020_0725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 월요일 휴관

와우 갤러리 Wow Gallery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99 B1

Tel. +82(0)2.332.9961

Solo-Exhibition: Lee Kyong’s Color-Color as Adjective IV

Plakat 185x75 1

이 경의 색 – 형용사로서의 색채 Ⅳ

Lee Kyong’s Color-Color as adjective

2020_0625 ▶︎ 2020_0725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 월요일 휴관

    

와우 갤러리 Wow Gallery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99 B1

Tel. +82(0)2.332.9961

 

2person exhibition – I AM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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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합상사 봄과 갤러리 결이 공동 기획한 “I AM ART” 전시가 12월 18일부터 29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 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1월 15일 독일 베를린 패션주간에 독일의 기획자들과 예술가들의 초청을 받아 L40 Berlin에서 단독으로 개최되는 <BOMSTATION Europe launch: Wearable art runway show>를 축하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경, 박상혁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12월 18일 6시 오픈식과 더불어 한해를 보내는 연말 파티와 참석자들을 위한 푸짐한 선물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친구분들 많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 함께 보냈으면 합니다.

갤러리 결 주소 : 서울시 성공구 서울숲6길 19 2F (뚝섬역 인근)
주차 : 차량으로 오실경우 근처에 위치한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hibition Catalogue: Color as adjective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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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 개인전 / Lee Kyong solo Exhibition

형용사로서의 색채 III / Color as adjective III

2018.11. 08(목) ~ 12. 05(수)

Text by Phillip Barcio, Lee Kyong.
Design by Nespace.
Published by Gallery Choi.
Hangul/English. 
24×20.6cm, 88page, softcover.
ISBN 979-11-960044-7-7 

 

http://gallerycho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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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Exhibition: Color as adjective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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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 개인전 / Lee Kyong solo Exhibition

형용사로서의 색채 III / Color as adjective III

 

2018.11. 08(목) ~ 12. 05(수)

Opening Reception: 2018. 11. 08 (Thu) 6pm ~ 8pm

 

갤러리초이 / Gallery Choi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17-7번지  / tel: 02) 323-4900

http://gallerychoi.com

 

 

2018 Taehwa River Eco Art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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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rticipate in the 2018 Taehwa River Eco Art Festival, Ulsan, Korea

2018. 8. 30 ~ 2018. 9. 9

Art Director: Sujin, Park

잠시, 신이었던 것들
2018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잠시, 신이었던 것들’는 태화강에서 삶의 터전으로 만들고 구축해온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액터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온 것들을 다루고자 한다. 수많은 액터들에 의해 형성되어온 것들에 내재된 시간은 과거와 미래가 얽혀, 서로 충돌하고 횡단되는 그 일시적이고 찰나적 현재를 사유하고자 한다.
인간-물질-기호 등의 상호작용 속에서 ‘테라포밍(terraforming)된 태화강, 우리가 사는 곳의 이야기를 담아낼 것이다. 반구대 암각화에 기록된 태화강, 산업화를이뤄냈던 태화강, 지금은 시민들의 여가의 장소 태화강 등, 이곳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이되고 변신되면서도 항상 사람들과 있었다.
이번 전시는 수많은 액터들에 의해 집단 창작된 신화와 창작물, 그곳에서 창발돼온 자연문화, 중첩되고 얽혀진 시간, 삶과 놀이, 죽음과 제의들을 다루고자 한다.

2018 Taehwa River Eco Art Festival, ‘Once a God – The Myth of Future Refugees’, is about the outcome and process of how nature has been created and formed by human beings, as well as many other actors living near the Taehwa River. The interaction among human, material, and symbol led to the terraforming of Earth. The Taehwa River reflects various forms, such as a place for monumental petroglyphs, industrialization, and leisure. The river always has been transformed and still transforming along with human beings.
This exhibition aims to become the product of the boundary formed between nature and culture, by discovering and witnessing the physiological metaphors rooted in the ecological and cultural surroundings of the Taehwa River and the fables inspired by the r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