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사로서의 색채 V – Color as adjective V
2021. 7. 1(THU) – 8. 31(Tue)
The exhibition is extended.
Gallery 1
서울시 종로구 팔판길 1-12 갤러리 원 빌딩
VIP Program 예약문의: 010 4117 1299 (일, 월요일 휴무)


박상혁 작가 홈페이지 www.nemonane.com
서울, 파주, 성남, 일산에서까지 먼길을 달려와 주신 모든 분들께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more image :
http://nemonane.com/exhibition/open-studio-3rd/




New works on paper series updated and exhibited.
https://leekyong.com/works-on-paper/dr-based-on-caa/
2016. Aug. 30 – 2016. Dec. 07
갤러리아 센터시티, 천안 – galleria centercity, Chonan
천안시 서북구 공원로 227(불당동 1299번지) 3F, 9F. Tel. +041.559.9114
* 별도의 오프닝은 없습니다.
Photo : 63 Art Museum
-형용사로서의 색채- 시리즈에 2015년~2016년 신작 38개의 작업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The 38 new works from 2015-2016 have been updated in the series – the color as adjective.
https://leekyong.com/color-as-adjective/
eddysean(에디션)은 에이루트가 새롭게 런칭한 에디션 브랜드로, 특징있고 개성있는 에디션 작품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미술을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제 eddysean을 통해 생활 속에 스며든 미술을 만나보세요.
이경 작가의 <형용사로서의 색체(CAA)> 작품 중 ‘소중한’과 ‘여유로운’을 500개 한정판 노트로 제작하였습니다. 스웨이드 질감 노트 표지에 이경 작가가 직접 그린 색면, 뒷표지에 연필로 쓴 에디션 넘버링, 그리고 작가의 도장이 찍힌 판권 페이지 까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재탄생한 소중한 노트와 여유로운 노트는 eddysean (에디션)의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Dimension : 140 x 190 mm / ed.500
Material : Paper (Carvetian Suede), Acrylic on paper, Mixed Media
Spec : 240 pages

Acrylic on canvas, Acrylic Book-stack, Books, 29x92x24cm, 2016
Lee Kyong’s ‘Color as adjective(CAA)’ work is the reinterpretation as a book,
is exhibited in A-route art platform (Gangnam Nonhyun 21-10) until May 27.
exhibited in A-route art platform (Gangnam Nonhyun 21-10) until May 27.
Video (making from a-route art platform) – View in exhibition & opening rece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