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d on Color as adjective
나는 자연의 한 조각, 디지털을 포함한 일상의 단편, 시간의 흐름, 감정의 정화 등에 매료되었지만 내가 가장 흥미를 느끼는 지점은 그 색들이 왜 나에게 감흥을 불러일으킬까를 스스로 질문하는 것이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예술적 모색을 나는 형용사로서의 색채라는 개념과 그로부터 파생된 회화적 형식실험으로 구현하고 있다.
감정색상표
Emotional Color Field
2017 ~
형용사로서의 색채-수평(연감)
Color as Adjective_Horizontality(Annual Painting)
2021 ~
감각세계
Sinneswelt
20124~
형용사로서의 색채-명사
Color as Adjective_Noun
2022 ~
상태변화(마음의)
Emotional Color Change
2023 ~
절대상태-수평
Absolute Horizontality
2016 ~
3개의 수평을 위한 구성
3 Configuration for Horizontal
2020 ~
그 어딘가에
Situated Somewhere
2020 ~
아직은 아닌
Not yet
2017 ~
완벽한 우연
Perfect Coincidence
2023 ~
선
Line
2017 ~
정의하지 못한 색의 기록
Record of undefined Col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