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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계속 작업하고 있는 형용사로서의 색채 시리즈를 처음 시작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의 작업실 모습. 정돈되어 보이지만 사실은 뒤엉킨 감성을 하나씩 꺼내어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색으로 표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상황이다. 때로는 속에서 열망이 넘쳐 흐르기도 하지만,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삶이기에 세상일에 지치고 아프고...

오래된 CD의 자료를 백업하고 홈페이지 재구성까지 시도.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미지의 해상도를 높이느라 2기가 바이트가 넘는 데이터 분량, 20년의 작품 활동 기록인 1,000 페이지에 달하는 작업 포트폴리오, 가능한 한 모두 끌어 모은 전시 기록, 각 전시에 출품된 해당 작품들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작품의 전시이력 및 콜렉션...